금양, 中 현지법인 지분 100% 134억원에 취득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금양은 중국 현지법인인 내몽고금양화학공업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134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