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테라'의 공개시범서비스(OBT)를 올해 연말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상헌 NHN 대표는 28일 201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테라는 현재 올해 연말 오픈 베타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월 지스타 통해 최신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어 "유료화는 OBT 직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