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희토류 ETF 나온다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Van Eck Associates 부대표 하베이 히스치가 오는 29일부터 뉴욕 증시에 최초로 희토류 및 희귀금속 생산업체들과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Van Eck는 보고서를 통해 이 ETF가 세계 최대 지르콘 생산업체 이루카 자원(Iluka Resources)과 몰리브덴 광산을 운영 중인 티타늄 금속(Titanium Metals) 등을 포함한 24개 광산업체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재우 기자 jjw@<ⓒ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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