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분양현장의 생생한 지역소식을 전달하는 주부체험단이 생긴다.부동산 거래서비스회사 스피드뱅크(대표이사 박선홍, www.speedbank.co.kr)는 오는 11월 2일까지 '제1기 주부 분양현장 체험단'을 모집한다.체험단은 주부들의 안목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을 파악하고 '내 집처럼'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지에 대한 살아있는 소식을 전달하는 임무를 갖는다.특히 주부체험단은 현장방문을 통해 단지설계, 평면, 입지, 마감재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내 집마련 수요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체험단의 후기는 스피드뱅크 홈페이지에 일부 반영되며 체험단은 소정의 상품권을 받는다. 주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2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한 뒤 3일에 개별통보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81cute20@speedbank.co.kr)로 하면 된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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