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무역센터점, G20 정상회의로 11,12일 쉰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정기휴점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정기휴점이 시작되는 11일 이전까지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상영업을 하고, 정기휴점이 끝난 13일 이후에도 정상영업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무역센터점을 제외한 현대백화점 전국 11개 모든 점포는 11월 11일과 12일에도 정상영업을 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