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F1] '날 막을 자 누구냐?' 예선 1위의 역주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23일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한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이 역주하고 있다. 세바스찬 베텔은 1분35초585의 예선 기록으로 결승전 풀포지션을 받는데 성공, 24일 결승전에서는 가장 앞자리에서 출발한다.이정일 기자 jay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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