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조현재가 22일 부친상을 당했다.조현재의 아버지 조성호씨는 22일 오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며 아버지 곁을 지키던 조현재는 부친의 임종을 맞이하며 비통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이다.한편 조현재는 지난 6월 군복무를 마친 뒤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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