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2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0일 오후 방송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8%포인트 수직상승한 수치.이날 방송에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의 남자 주인공 이태곤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했고 '라디오스타'에 2PM 택연과 우영, 미스에이의 민과 지아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최근 신곡 'I'll be back'과 '브리드'를 각각 발표한 2PM과 미스에이는 톡톡 튀는 입담과 유머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토니안이 김태원에 이은 일일 MC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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