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혼다코리아가 이륜차인 'SCR110'에 대한 무상수리를 실시한다.19일 혼다코리아 및 업계에 따르면 혼다 SCR110은 타이어 공기밸브 이상으로 공기가 샐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무상수리에 들어간다.대상 차량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생산된 차 288대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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