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한국인 맞춤형 생식 '풀무원 생식순 맑은 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Low GI(Low Glycemic Index, 저당지수)인증을 획득,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게 당지수까지 고려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나트륨 함량이 0mg인 무나트륨 생식으로 짜게 먹는 식습관을 지닌 한국인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발아현미, 검정콩, 흑미 등 국내산 자연원료에 팔라티노스, 풀무원이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PMO 08), 표고버섯균사체, 현미곡류 효소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영양 고른 섭취가 가능하다.생식업계 최초 HACCP 인증을 획득, 안전성을 더했고, 풀무원의 무첨가 제조원칙에 따라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섭취 불균형과 각종 스트레스로 체질 개선이 필요한 사람, 건강한 체형 관리를 원하는 사람이 섭취하면 좋다. 가격은 40Gx60포(2개월분)에 26만원.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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