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따귀 맞고 울상' 드라마 촬영中 '찰칵'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정상급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드라마 촬영 중 올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15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닝 따귀를 맞았어요. 헤헤 재미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해 누리꾼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 속 강민경은 뺨을 맞아 빨갛게 물들은 볼을 손으로 만지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은 표정이었다. 강민경의 사진과 글을 접한 누리꾼은 "누가 감히 우리 여신님의 따귀를..." "우리 예쁜이를 때리다니 힘내세요" "내 마음이 더 아파요. 건강조심하세요"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민경은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강민경은 극 중 정상급 배우 신달래 역으로 출연해 매력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웃어요 엄마'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홍성창 PD와 '아내의 유혹' 김순옥 작가가 만나 주목받고 있으며 11월 6일 첫 방송 된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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