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3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해외봉사단 훈련센터에서 '지구촌체험관' 아프리카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지구촌체험관은 개발도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지구촌 이슈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다.이번 행사는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국별 전시와 빈곤 및 질병퇴치의 글로벌이슈, 음식문화체험 등으로 짜여졌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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