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선물 은행매수 지속여부 관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별다른 특징없이 움직이고 있다. 다음주 11일 국고5년물 입찰로 5년구간이 약하다. 10년물도 약세여서 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국채선물시장에 은행 순매수가 많다. 다만 그간 은행이 장중 순매수를 늘린후 나중에 도로 밀리면 매도를 많이해 장을 불안케 했었다. 장막판 은행이 매도로 돌지 아니면 증권이나 투신이 매도를 꺾을지 재미있는 힘겨루기가 있을것 같다. 지켜봐야할듯 싶다.” 8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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