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삼성증권과 500억 규모 수익증권 거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성중공업은 특수관계인 삼성증권과 500억원 규모의 수익증권 거래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거래일자는 지난 7일이며 이는 자본금 대비 4.33%에 해당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