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경남은행이 7일부터 'SK텔레콤 휴대폰요금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SK텔레콤 휴대폰요금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는 경남은행 전 영업점 창구를 비롯해 인터넷ㆍ텔레뱅킹ㆍ모바일뱅킹과 자동화기기(CD/ATM), 타 금융기관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납부방법은 고지서 내에 표기된 가상계좌번호로 휴대폰요금을 납부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11시 50분까지 가능하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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