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7일까지 선착순 50명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한국부동산칼리지는 ‘특수경매 필살기’반의 개강에 앞서 무료특강을 개최한다.강의일정은 10월 6일 오후 2시, 10월 7일 오후 7시 이틀간 2차에 걸쳐서 진행된다. 경매 고수들만의 전유물이자 특수경매의 핵심인 가장임차인, 법정지상권, 유치권, 부실채권(NPL)에 대한 김진현원장의 25년 노하우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현원장은 연세대, 카이스트, 동국대, 국방대, 시립대 등에서 경매자산관리에 대해 강의했으며, 광운대 경영대학원 재테크 최고전문가과정 원장 및 서울지지아카데미 원장을 거쳐왔다.특히 ‘특수경매 필살기’반은 단순한 투자방법을 배제해 ▲부동산의 숨어있는 내재 가치창출 ▲특수물건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시 ▲특수물건의 특수한 해결방법 등을 제시 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직접 경험한 특수물건 약 130여건을 정리해 발표하고 이를 통해 재테크 비법을 전수하게 된다.무료특강은 선착순 50명에 한해 수강기회를 준다. (문의 02-582-6673)김정수 기자 kj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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