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부활과 함께 1박2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에서 '1박2일 콘서트'를 마련했다.기타리스트 김태원과 드러머 채제민, 베이스 서재혁 등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부활의 공연에 식사와 숙박까지 더해진 일정으로 묶었다.16일 오후 4시에 오크밸리에 모여 5시부터 부활 멤버들과 함께 만찬을 즐기고, 7시부터는 스키빌리지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 환상의 라이브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튿날인 17일에는 조식 뷔페와 팬사인회가 이어지고 레크레이션 시간도 있다.티켓은 옥션과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티켓을 제시하면 오크밸리 수영장 또는 사우나에서도 50% 할인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오크밸리까지 오는 셔틀버스도 5000원 할인된 1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031)884 - 044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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