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부, '엔화 약세+수출 회복' 견인차 2.12조엔 매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30일 블룸버그통신은 일본 재무부 발표를 인용, 엔화의 약세를 시현하고 수출주도의 회복세를 유지하기 위한 시도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2조1200억엔을 팔았다고 보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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