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퍼시스는 퍼시스 0.92, 팀스(가칭) 0.08의 비율로 회사분할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 목적은 사무가구부문과 교육가구부문을 분리하기 위함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15일이다. 또 이에 따라 1주당 0.92주 비율로 감자가 이뤄진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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