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서울 고메 2010' 스팀오븐 등 협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동양매직은 푸드 페스티벌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에 스팀오븐 제품 등을 협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발효기술'을 주제로 세계 정상급 요리사 7명이 참석해 음식 트렌드를 소개하고 한국 음식의 맛과 매력, 식자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6일 개막해 오늘(30일)까지 서울 지역 각 호텔 등에서 열린다.동양매직 관계자는 "300도씨의 고온스팀으로 저칼로리, 저염분, 비타민 보존 조리가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찜기 등 여러 조리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스팀오븐을 협찬했다"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한식의 세계화를 비롯한 요리 발전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