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중공업이 29일 울산 엔진공장에서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등 국내외 조선, 해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선박 대형엔진 생산 누계 1억마력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 현대중공업이 29일 엔진사업본부 본관 앞에 선박 대형엔진 생산 1억 마력을 기념하는 현대 로고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br />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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