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자산관리 전문가가 금융소외지역 직접 찾아가요'

금융서비스 제공하는 이동서비스카 운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9일 자산관리 전문가가 직접 금융소외지역을 찾아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서비스카' 운영을 시작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동서비스카를 통해 시간 및 공간상 제약으로 금융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금융소외지역 거주자들과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계좌개설, 자동이체 등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호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상무는 "이동서비스카는 고객과의 적극적 교류를 지향하는 미래에셋증권의 차별화 정신이 반영된 신개념의 서비스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이동서비스카 운영시간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미래에셋증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전국 지역을 방문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초희 기자 cho77lov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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