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엔터 대표 박명수, 치킨·피자 사업에서 손뗐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최근 거성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방송인 박명수가 각종 음식 사업에서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다.박명수 측 한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박명수가 치킨과 피자 등 각종 사업에서 손을 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거성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을 그만두게 됐다"며 "앞으로는 신인들의 발굴에 더욱 힘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거성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제작자로서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연예인으로는 개그맨 김경진 유상엽 등이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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