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지선호 기자]김성만 현대상선 사장은 24일 범(凡)현대가의 현대건설 인수전과 관련해 "꿋꿋하고 뚝심 있게 가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초청 리차드 데일리 미국 시카고 시장 조찬간담회를 마치고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김 사장은 "(현대건설 인수합병 건은)오래된 일이고 그동안 꾸준히 의지를 밝혀왔다"고 강조한 뒤 M&A 진행 현황과 관련해 "그동안 보도된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김 사장은 하반기 현대상선 및 해운업의 경기 전망과 관련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그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에 따르겠지만 전망은 좋다"고 밝혔다.김진우 기자 bongo79@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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