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절정의 그레이스 패션 매력 '발산'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미시배우의 대표주자 오연수가 그레이스 패션 여왕의 면모를 다시 오연수는 최근 브리티시풍의 LG 패션브랜드 닥스 액세서리 화보 촬영을 통해 우아한 로얄 포스를 뿜어냈다.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재벌가의 장녀 홍태라 역을 맡아 하이 클래스 스타일의 절정을 선보인 오연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몸매,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3040 여성들의 '워너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이번 화보에서도 오연수는 이같은 명성에 걸맞게 지적이고 우아한 아우라를 한껏 발산했다. 닥스 액세서리 박보람 대리는 “20대 못지 않은 감각과 럭셔리한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오연수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젊어진 닥스 액세서리의 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며 "3040 여성은 물론 20대 여성 고객까지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 촬영에 함께 했던 닥스 액세서리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 앞에 선 오연수는 온몸으로 고품격의 그레이스한 포스를 뿜어내 닥스 액세서리 제품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완벽 그 이상으로 소화해냈다”고 전했다.오연수의 럭셔리하고 우아한 매력이 닥스 액세서리 화보는 오는 9월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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