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 뉴 SM5와 르노 F1 의 새로운 만남' 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이색 로드쇼를 진행한다.이달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분당, 일산의 5개의 도심지역에서 27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색 로드쇼는 르노 F1 머신 쇼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출시된 '2011년형 뉴 SM5'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이색 로드쇼를 위해 서울 코엑스, 부산 센텀시티, 광주 신세계, 경기 신세계, 일산 라페스타 등 5개 지역 야외 전시장에 '2011년형 뉴 SM5'와 '르노 F1팀'의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첨단 전시공간을 연출했다.이와 함께 부산, 광주, 경기(분당)등 3곳의 전시 공간에는 별도의 안내 데스크를 설치해 2011년형 뉴 SM5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차 2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 고객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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