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8일 오전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가가호호(家家戶戶) 택배 서비스 발대식'에서 조성봉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신선식품 택배를 고객들에게 배달하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가호호(家家戶戶) 택배 서비스'는 농협유통 본사 임직원 50명이 자가차량을 이용하여 거주지 인근 고객들에게 정육, 과일 등 신선식품을 배달하는 근거리 배송 서비스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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