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고려아연은 페루 리마Lima 북부 240km에 위치한 Pachapaqui광산 인수계약을 559억원에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고려아연의 100% 지분출자 회사인 싱가폴 해외법인(KZMH) 및 캐나다 해외 법인(PPMMC)을 통해 인수 예정이다.광산은 아연, 연, 동, 은 등이 매장돼 있으며 인수광산에서 생산 예정인 아연, 연,동등 광석은 전량 고려아연에서 매입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업분석팀 이창환 기자 goldfis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