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기업분석·재테크팀 신설 '투자의 길' 엽니다

2010년 충무로 시대 개막과 함께 온라인 투자뉴스 최강을 꿈꾸고 있는 아시아경제신문이 9월을 맞아 새롭게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보다 깊이있고 다양한 경제뉴스에 대한 독자들의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심층적인 투자뉴스 ▲폭넓고 깊이있는 재테크 ▲생활밀착형 기사를 강화합니다. 기존 부서 외에 기업분석팀과 재테크팀을 신설해 투자뉴스를 업그레이드합니다. 이와함께 독자 여러분의 생활과 밀접한 뉴스를 강화하기위해 교육팀과 지자체팀, 법조팀을 기존 부에서 독립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지적 욕구에 발맞춰 수준높은 재테크, 투자, 경제뉴스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