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개장 초 1175원에 거래됐으나 주문 실수로 취소 처리됐다. 1일 외환중개사 관계자는 "1175원에 주문이 있었으나 딜미스로 합의 취소됐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선영 기자 sigum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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