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8월 CPI 전년비 1.6%↑

원유가격 9.6%↓..노동시장 불안정 사유로 지속적 경기 회복 의구심 제기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유로존 국가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동월 대비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CPI 상승률 1.7% 대비 0.1%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현지시간으로 31일 블룸버그통신은 유럽통계국 조사치를 인용 8월 유럽 16개국 CPI의 경우 지난해 대비 1.6% 상승, 원유가격은 9.6% 하락했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 실업률은 5개월째 10%로 지난 199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집계도 함께 내놓았다.닉 쿠니스 ABN암로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의 노동(고용)시장이 불안정한 상태"라며 "상반기 경제 회복세 등은 인상적이었지만 지속성에 있어서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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