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등 친인척, 대한항공 1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한항공은 최대주주인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두 딸인 조유경 조유홍씨가 오는 31일 회사주식을 각각 1990주, 5000주, 4000주 장내매도한다고 27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대한항공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31.71%에서 31.26%로 줄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