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 감자 완료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디초콜릿은 27일 대주주는 95%, 소액주주는 90% 비율의 감자가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수는 기존 4970만5270주에서 477만8219주로 줄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