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브라질 법인 설립

왼쪽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및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 현지 직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왼쪽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및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 현지 직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초희 기자 cho77lov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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