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오스템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주)칸세라의 지분 74.2%(40만5546주)를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칸세라는 친환경세라믹소재사업을 주업종으로 하고 있다. 취득금액은 102억원. 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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