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강심장'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강심장'이 화요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한 '강심장'은 전국시청률 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9.3%와 똑같은 수치지만 MBC '동이'(24.8%), SBS '자이언트'(24%)에 이어 이날 방송한 전체 프로그램 중 3위에 해당하는 시청률이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여름방학 특집'으로 방송됐으며 손담비와 박가희, 신정환, 노사연, 박정아, 정용화, 2PM 이준호, 황찬성, 2AM 정진운, 포미닛 현아, 허가윤, 황보라, 고영욱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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