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LG전자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절제된 세련미를 갖춘 스타일과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기술을 집약한 ‘옵티머스Z'출시를 기념해 이색 패션쇼를 열고 있다.옵티머스Z는 11.05mm의 얇은 두께, 강렬한 직선의 날렵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제트스타일을 구현, 기존 스마트폰과의 디자인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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