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8월 17일(음력 7.8)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8. 17. (음력 7. 8 己亥日) 子 (쥐) 84년생 : 직장이든 사랑이든 새로운 마음가짐 필요하다. 72년생 :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운세. 원리를 응용하라. 60년생 : 은연중에 이익 볼 운. 과장되게 얘기 말라. 48년생 : 구미호와 같은 인연. 외면보다 내면을 중시하라. 丑 (소) 85년생 : 닭 쫒던 개 지붕 처다 본다. 소신 있게 행동하라. 73년생 : 직장상사 바뀌어도 신중함을 잃지 말라. 61년생 : 확장, 확대 하지 말라. 설익은 밥 먹을 운세. 49년생 : 남 좋은 일 할 수 있다. 재주는 곰이 부릴 운세. 寅 (범) 86년생 : 외모보다 지식에 신경 써라. 화장을 고치는 운세. 74년생 : 짝퉁인지 명품인지 구별하라. 이동, 맞선보는 운세. 62년생 : 자신이 해야 할 일, 남에게 미룰 운세. 직접 하라. 50년생 :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할 운. 제자를 가르쳐라. 卯 (토끼) 87년생 : 마음먹은 대로 추진하라. 재물보다 명예 길하다. 75년생 : 수업료내고 한수 배우는 운세. 계약운도 된다. 63년생 : 마음이 급할수록 인생의 길은 멀다. 슬로우 퀵퀵. 51년생 : 이사, 이동하기 좋은 날이다. 단골손님 맞을 운. 辰 (용) 88년생 : 여름휴가전이라면 바다보다 산, 계곡 택하라. 76년생 : 내근보다 외근이 길한 운세. 홍보 마케팅 좋다. 64년생 : 자칫하면 후회할 일 생길 운세. 인간관계 중요하다. 52년생 : 맞서지 말라. 무서워서 피하나 냄새(?)나니 피하지. 巳 (뱀) 89년생 : 체면, 자존심 내세울 때 아니다. 여행 이동 운. 77년생 : 여름휴가, 직장이동, 부하직원 바뀔 운세. 65년생 : 자녀학과 문제 생각할 때. 과외비 지출 운세. 53년생 : 경쟁상대 만날 운세. 대리운전 필요하다. 午 (말) 90년생 : 젊은이의 열정이 필요하다. 출·입국하는 운세. 78년생 : 상대와 오해할 일 생길운세. 더치페이 길하다. 66년생 : 직원 인사이동 단합회식. 신중히 생각하라. 54년생 : 서로의 입장을 분명하게 하라. 이익분배. 未 (양) 91년생 : 과외 공부하는 운세. 여름방학 정리할 운. 79년생 : 멀리서 자매, 형제, 동료 찾아올 운. 돈 쓸 생각은 말라. 67년생 : 기획, 홍보, 길한 운세. 고객관리 문자 서비스도… 55년생 : 자신의 능력 최대한 발휘하라. PC활용. 申 (원숭이) 80년생 : 아직은 큰돈에 욕심내지 말라. 지식을 쌓아라. 68년생 : 아직 가야할 길 멀다. 야구도 9회 말이 중요하듯. 56년생 : 자녀에게 돈 나가도 아까워하지 말라. 길한 운세. 44년생 : 상부상조하는 운세. 승패를 논하지 말라. 酉 (닭) 81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해야 할 때. 공부한 것 활용할 운. 69년생 :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소외감 금물. 57년생 : 상대에게 덕담하라. 할수록 자신에게 돌아온다. 45년생 : 오라는 곳 없다 해도 이곳저곳 암행(?) 감찰 나갈 운세. 戌 (개) 82년생 : 나를 위해 수고한 상대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라. 70년생 : 백문이 불허일견. 자신이 직접보고, 답사할 운. 58년생 : 밤과 낮이 바뀔 운세. 간절하게 기도하라. 46년생 : 연설문을 낭독할 운. 어딜 가든 대접은 받는다. 亥 (돼지) 83년생 : 아무것도 아닌 일로 예민하게 생각 말라. 71년생 : 군중심리 생겨날라. 소신 있게 행동하라. 59년생 : 내가할 일, 남이 할 운. 이 나이에 한번은 실패한다. 47년생 : 두 가지로 고심할 운. 가정과 직장문제 용기를 내라.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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