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해찬 전 총리가 성북구 구정 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포럼은 200석 좌석이 가득 차 서서 강연을 청취하는 직원들이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편 성북구 생활구정포럼은 토론과 협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회의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성북구가 민선 5기 들어 새롭게 도입, 운영해오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