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진, 자회사가 379억 규모 공장신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중국엔진집단유한공사는 자회사인 진강시청다기어유한공사가 자동차 기어 및 샤프트 생산공장 신설에 379억17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6.68%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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