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세계 최고의 섹시스타 킬리하젤이 미국 LA의 한 해변에서 한국 스태프들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미국 LA를 찾은 한 여행객이 촬영한 이 사진은 킬리하젤이 비키니를 입고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으며, 멀리서 찍은 사진이지만 세계 최고의 가슴을 지난 여성에 선정된 바 있는 아름다운 몸매가 여과 없이 드러나 있다.특히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를 비롯해 스태프들의 대부분이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도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가 국내 화보로 진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