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중국 대련 105억 시설투자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토비스는 자기자본의 22%에 이르는 105억원을 중국 대련에 투자해 타블렛 PC용 터치패널과 중형 LCD 모듈 생산설비를 증설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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