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이 오는 19일까지 수입 가구를 최대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스페인·포르투갈 포인트가구 페스티벌'을 열고 집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페인 및 포르투갈산 콘솔, 양가죽 소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대표 상품으로는 '포르투갈산 4단 서랍장(정상가 420만원)'이 252만원, 대형 콘솔(182만원) 91만원, '스페인산 3단 테이블 세트(90만원)' 45만원 등이다.특히 일반 가구 매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스페인산 천연 양가죽함(36만원)을 10조 한정으로 9만원에 선보이고, 행사 기간 중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한정 생산되는 스페인산 최상급 나달(NADAL) 인형을 40% 싸게 판매한다.아이파크백화점은 또 프렌치 스타일의 인테리어 가구 '프로방스홈' 오픈을 기념해 '앤틱 4단 서랍장(정상가 85만원)'을 35만9000원에, '로즈 3단 서랍장'을 2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전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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