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정종수 중앙노동위원회 후보자는 노동부에서 잔뼈가 굵은 노동 정책의 전문가다. 충북 출신으로 행시를 통해 노동부에 입성한 뒤 노동부에서만 근무한 노동 행정의 달인이다.◆프로필▲충북 옥천(1953년생)▲충남대▲행시(22회)▲사이타마대 대학원(석사)▲충남대 대학원(박사)▲노사협력관▲고용총괄심의관▲노사정책국장▲서울지방노동위원장▲고용정책본부장▲정책홍보관리본부장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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