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성기섭 CFO(전무)는 2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자사주 처리방안과 관련 "CEO가 7월초 밝힌데로 여러 전략적 투자자와 제휴방안을 논의중으로 구체화되면 밝힐것이며 그외 소각하는 방안을 포함해 대안을 놓고 고민중"이라고 밝혔다.개인용 클라우드서비스인 'U+박스'의 요금전략과 관련 "현재 결합상품과 단독상품을 적절히 조정해 내놓을 것이며 결합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유무선번들상품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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