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2동, 골목호랑이 할아버지들께 삼계탕 대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 가락2동 통장협의회(회장 김현순)는 더위의 막바지인 말복(8월 8일)에 앞서 5일 가락2동 인근 음식점에서 31명의 골목호랑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라는 장수 덕담과 함께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어르신들에 대한 삼계탕 대접

이번 행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른 아침부터 골목 환경지킴이 등 어르신으로 지역사회의 본을 세우기 위해 활동하는 골목호랑이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도 챙겨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한편 가락2동 방위협의회(회장 김세준)는 지난 7월 7일 골목호랑이 할아버지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수건을 나누어 드려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박현용 가락2동장은 “지역을 위해 애쓰는 어르신을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의 아름다운 미덕을 기리는 이런 뜻 있는 행사를 모든 단체에 전파,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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