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피 연고점 재차 경신..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코스피가 뉴욕발 훈풍에 힘입어 이틀째 오르며 1800선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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