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8월 신제품 '와플베리 핀'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8월 1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신제품 '와플베리 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블루베리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미니 와플콘이 함유된 와플콘맛 아이스크림이다. 상큼한 블루베리 맛과 바삭하게 씹히는 달콤한 와플콘의 맛이 조화를 이뤘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 또 '와플베리 핀'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매장에서 직접 구운 바삭한 오리지널 와플콘에 먹을 수 있고,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월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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