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재보선]은평을 개표율 30.6%..이재오 57.5% vs 장상 40.97%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7.28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에서는 개표 초반이지만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인 장상 민주당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오후 9시 30분 현재 개표율은 30.6%로 아직 초반이지만 이재오 후보가 1만4615표를 얻어 1만415표에 그친 장상 후보를 4000여표 이상의 차이로 앞서고 있다. 김성곤 기자 skze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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