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에듀패스는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관해 고소인(아이씨티소프트)으로부터 고소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다"면서도 "관계기관으로부터의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 등은 받은 바 었으며, 내부적으로 횡령 및 배임사실을 확인한 바 없다"고 밝혔다. 에듀패스는 추후 진행사항이 확인되는대로 재공시 할 예정이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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